건양대, 글로벌 산학협력 허브 위한 MOU 체결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2-15 1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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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여러 기관과 MOU 체결 및 기업지원단 구성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LINC사업단이 국내외 여러 기관과 활발히 MOU를 맺으며 새로운 도약을 하고 있다.


건양대 LINC사업단은 싱가포르의 물리치료 센터와 의료기기회사, 그리고 글로벌 의료분야에 도전하는 국내재활병원과 양해각서를 체결하며 글로벌 산학협력 허브 구축에 나섰다. 또한 산학협력 활성화를 위한 기업지원단을 구성해 법률자문 역할을 수행하도록 했다.


지난 12일 건양대 대전 메디컬캠퍼스에서는 김희수 건양대 총장과 Dinesh Verma 싱가포르 물리치료사협회장을 비롯한 여러 관계자가 참석해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Dinesh Verma 회장이 직접 건양대에 방문해 물리치료학과 학생들의 싱가포르 현지 실습 및 취업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것에 합의했다.


또한 싱가포르 물리치료센터인 Physio Asia Therapy Centre, 의료기기회사인 V2U Healthcare와 대학간 글로벌 산학협력 프로젝트 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도 체결했다.


이를 통해 건양대는 물리치료학과에서 싱가포르 물리치료분야에 대한 교육 및 연구 협력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또한 건양대 가족기업인 대전웰니스재활병원과 함께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진출에 관심이 있는 우리나라 기업의 글로벌화와 연계한 산학협력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한편 같은 날 건양대 논산 창의융합캠퍼스에서는 법무법인 명경, 기림특허법률사무소, 이용택·이동환 세무회계사무소가 기업지원단을 구성하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들 기업지원단은 건양대 가족회사와 창업동아리 활동에 필요한 법률 자문을 지원하고 현장실무능력 향상을 위한 현장실습과 인턴십, 취업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건양대 관계자는 "산학협력이라는 것은 대학의 노력만으로 이루어지는 게 아니라 외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달성할 수 있다"며 "이번 MOU를 통해 그동안 내실을 다져온 건양대 산학협력이 국내외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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