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보건과학대학교(총장 박용석)가 1년 간의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 교육과정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3일 청주 라마다호텔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기반 취업·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특성화 전문대학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포럼을 통해 충북보건과학대는 지난 1년 간 진행된 NCS 기반 교육과정의 개편 및 운영 실적에 대한 성과를 보고하고 산업체, 정부 유관기관과 정보를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덕환 충북보건과학대 부총장, 이재길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장, 조현일 (주)그린광학 대표를 비롯 지역 산업체 임직원과 교직원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충북보건과학대는 보건행정과, 임상병리과, 자동차과의 NCS기반 교육과정 운영사례를 발표로 포럼을 시작했다. 이어 NCS기반 교육성과와 취업 전망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취업 제고와 산학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김진실 한국산업인력공단 박사(NCS기획운영단장)가 'NCS직무능력 채용기반 대학의 미래와 전망'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충북보건과학대 29개 학과가 운영한 348개 교육과정의 성과와 14개 학과에서 개발한 NCS기반 교육과정 결과물이 전시되기도 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