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는 2일 (주)아주포커스 김재수 대표이사로부터 5600만 원 상당의 디지털복합기를 기부받았다.
김 대표는 전북대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부를 결심했다고 말했다. 이전에도 김 대표는 3500만 원 상당의 컬러 레이저 프린터 15대와 3900만 원 상당의 의료기기 등을 기증한 바 있다.
김 대표는 "전북대는 전북지역을 대표하는 대학으로 지역 기업과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있다"며 "기부된 물품이 전북대의 성과를 더 알리게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주)아주포커스는 프린터 등의 사무기기를 관공서·기업체 등에 공급하는 기업이다. 1982년 전주를 기반으로 설립돼 발전해왔으며 현재 샤프 디지털복합기를 한국에 공식 수입·공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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