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계원예술대학교(총장 이남식)의 학교기업 '계원창작상단'이 디자인 선도국 이탈리아에서 아이디어 상품을 뽐냈다.
계원예대 계원창작상단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현지시간)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개최된 소비재 박람회 'HOMI 2016'에 참석해 부스를 마련, 아이디어 상품을 선보였다.
HOMI는 지난해까지는 Macef라는 이름으로 개최된 유럽 내 3대 소비재 박람회 가운데 하나이다. 이 박람회에서는 생활습관 가구, 홈 웰빙, 향수, 퍼스널 케어, 패션, 보석, 선물 및 이벤트 등의 생활용품 소비재가 소개된다.
참가자는 가정용품과 관련한 이탈리아 시장을 파악하고 최근 산업동향을 분석할 수 있다. 또 획기적인 아이템을 창출하는 아이디어를 얻고 신 바이어를 개척하는 등 고부가가치 사업 창출의 기회도 얻는다.
계원창작상단 소속 학생들과 선임연구원, 가족회사인 (주)이오다스 관계자는 HOMI 2016에서 부스를 마련해 조명 제품과 향기 관련 아이템을 내놓아 유럽 무대 진출을 꾀했다.
한편 계원창작상단은 2015년에 출범한 계원예대의 학교기업으로 재학생과 교수, 산학협력 가족회사가 협력해 아이디어 상품을 제작한다. 계원창작상단은 현장 실무 중심의 스튜디오 교육과 셀프 프로덕션 라인 중심의 창업 인큐베이팅을 통해 'D-innovator(디자인 혁신가)'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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