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스페인 내 한국어 및 한국문화 확산 '앞장'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21 15:3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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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셀로나 한글학교-경희대 업무협약 체결

경희대학교(총장 조인원)가 스페인 내 한국문화와 한국어 보급을 위해 적극 나서기로 했다.


경희대 국제교육원(원장 조현용)과 바르셀로나 한글학교(교장 조성희)는 지난 16일 스페인 카탈루냐주에 위치한 바르셀로나 한글학교에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및 교사 연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협력해 진행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조현용 경희대 국제교육원장, 노영식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이사장, 조성희 바르셀로나 한글학교 교장 등을 비롯해 박천욱 현 카탈루냐 한인회장 등 주요 관계자가 함께했다.

협약식 후에는 ▲한국어와 한국인의 사고 ▲한국인의 신체언어 ▲한국어 문화교육 등 세 가지 주제를 다룬 조현용 국제교육원장의 특강이 이어졌다. 특강에는 한글학교 학부모 및 현지 교민, 스페인 학생, 한글학교 교사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한편 바르셀로나 한글학교는 이번 협약을 통해 모범이 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두는 학생에게 경희대 국제교육원에서의 어학연수 기회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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