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행복한지역사회구축을위한창조적인재양성사업단(이하 행복사업단)이 소속 학생들을 해외에 파견해 지역사회 전문가로서의 역량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업단은 전북대가 모험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오프캠퍼스(Off Campus)의 일환으로 지난 9일 22명의 학생을 인도네시아로 파견했다. 학생들은 오는 23일까지 현지에 체류하면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이번에 파견된 학생들은 지역주민을 위한 한국어 교육, 미술·공작 프로그램, 태권도, 컴퓨터, 레크레이션과 같은 프로그램을 진행해 현지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교류 협정을 체결한 파순단대학 수업에 참여하고 역사 문화 탐방을 통해 해당 지역의 다양한 문화를 체득하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대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직접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준비해 이뤄졌기 때문에 의미가 크다"며 "해외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통해 지역을 이해하고 발전 방향을 정립하는 전문가로 한 단계 성장해 나갈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행복사업단은 창조적 인재양성을 위해 2015년 1학기부터 '지역사회 전문가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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