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중국 광서민족대서 공동 국제학술대회 개최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19 14: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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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내 다민족, 다문화에 대한 연구 계기 마련 기대"

전남대학교(총장 지병문)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이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중국 광서민족대학에서 공동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과 세계디아스포라학회, 광서민족대학 광서교향(侨乡)문화연구센터, 전남대 BK21+글로벌 디아스포라 창의인재양성사업팀이 함께 마련했다. 주제는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도전과 방향'이다.


중국과 일본, 말레이시아, 한국의 디아스포라 전문가들이 이번 학술대회에 참여한다. 학술대회에서는 △글로벌 디아스포라의 이주사 △디아스포라의 이주와 적응 △초국가적 네트워크, 사회변동과 문화적응 등을 다룬 20편의 논문이 발표될 예정이다.


또한 전남대 세계한상문화연구단은 이번 학술대회 기간에 중국 광서민족대학 광서교향(侨乡)문화연구센터와 학술교류 및 상호협력에 관한 교류협정을 체결할 계획이다. 협정을 통해 향후에도 지속적인 연구 성과 공유 및 연구인력 상호 교류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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