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가 지난 15일 인천 송도센트럴파크호텔에서 '제2차 NCS기반 산·학·관 협력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해 기업과 대학의 산학협력 활성화 실천방안을 모색하고 NCS기반의 직업교육과정 개발을 위한 기업-대학 간 공감대 형성을 목적으로 개최됐다.
이 자리에는 교육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 등 정부·지자체 유관기관과 2015년 산학협력 우수기업(CJ대한통운, CJ건설, 신세계푸드 등), 유니테크 참여기업 등 70개 기관 관계자가 참여했다.
인천재능대는 세미나를 통해 ▲현장맞춤형 인력양성과 인재매칭(2015년 JEI인재매칭사업 성과 및 청년취업아카데미 운영계획) ▲능력중심사회 실현과 일학습병행제(2015년도 일학습병행제, 유니테크 성과 및 향후 계획) 등 산학협력 프로그램 성과와 2016년도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이기우 인천재능대 총장은 "인천재능대는 지난해 서울·인천지역에서 유일하게 유니테크 사업에 선정되는 한편 전문대학 최초로 일-학습 병행제 듀얼 공동 훈련센터 선정되는 등 정부 재정지원 사업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며 "특히 지난해 12월 31일 취업률 자체조사 결과 80.4%를 달성, 능력중심사회에 나아갈 훌륭한 인재를 키워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재능대는 이날 일-학습 병행제 우수 참여기업, 산학협력 우수 기업, 산학협력 활동 우수 교원을 선정해 시상했다. 산학협력 우수기업으로 CJ대한통운, CJ건설, 신세계푸드, 그린엔텍, 세중이 선정됐다. 또 일-학습 병행제 우수 참여기업으로 덕산정보통신(주), (주)현다이엔지, (주)신정물류, (주)전한, 고정현헤어스퀘어, 유니셈이 선정됐다. 이어 산학협력 우수교원으로 한식명품조리과 김성수 교수가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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