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 재선정

유제민 | yj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05 13: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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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 사회 적응·정착 지원하는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운영

조선대학교(총장 서재홍) 언어교육원이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 사업을 운영할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 운영기관에 재선정됐다.


조선대 언어교육원은 광주 3거점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광주지역 일반운영기관 5개와 전남 동부지역 일반운영기관 6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총괄하고 학사 및 관리를 담당한다. 지난 2014년에는 법무부 사회통합 프로그램 거점운영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민자 사회통합 프로그램'은 법무부가 이민자의 사회 적응 및 초기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동포와 유학생, 외국인 근로자 등 국내 체류 이민자를 대상으로 한국어 과정과 언어, 헌법적 가치, 기초법질서, 정치, 경제 등 사회영역 전반을 포함하는 기초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이수한 귀화 신청자는 귀화 필기시험 면제, 국적취득 대기 시간 단축과 더불어 면접시험에 반영되는 혜택이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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