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3년 가장 빛나는 순간으로 만들 것"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04 15:2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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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진 명지대 총장, 취임예배 개최

명지대학교 제10대 유병진 총장 취임예배가 4일 명지대 인문캠퍼스 방목학술정보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예배는 신년예배를 겸해 진행됐다.


유 총장은 취임사에서 총장 재선임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며, "명지대를 사랑하는 모든 분들의 기대와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앞으로의 3년이 명지대 역사상 가장 빛나는 순간들로 채워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이어서 유 총장은 새로운 중장기 발전계획인 ‘비전 2025’을 공개했다. △차기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고 등급 획득 △저비용 고효율의 경영 합리화로 대학 재정의 안정화 △구성원의 역량 최대화할 수 있는 제도적인 장치 강화 △자연캠퍼스 마스터플랜에 이어 인문캠퍼스 부지개발사업 본격화 등이다.

유 총장은 "2년 앞으로 다가온 개교 70주년을 대학 발전의 전기로 삼겠다"며 대학 구성원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더불어 소통과 화합의 학내 분위기 조성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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