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 대통령상 수상

김보람 | brki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6-01-01 15: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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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민병문 매니저

부경대학교(총장 김영섭) 산학협력단 창업보육센터 민병문 매니저가 대통령상을 받았다.


민 씨는 최근 중소기업청이 주최한 '2015 창조경제 벤처창업대전' 시상식에서 창업활성화 분야 창업지원 부문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1999년 7월 부경대 창업보육센터가 설립됐을 때부터 지금까지 16년간 총괄 매니저로 근무하며 창업기업 지원 및 창업분위기 조성 등에 크게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민 씨는 2015년 중소기업청 주관 창업선도대학사업을 비롯해 예비기술창업자육성사업 및 창업맞춤형 사업화 지원사업, 기술창업아카데미, BI보육역량강화사업 등 창업 활성화 사업을 적극 수행해 왔다.


또 사회공헌 활동으로 전국창업보육매니저협회 회장 및 자문위원, 부산울산창업보육매니저협의회 초대회장, 한국창업보육협회 이사를 역임하는 등 대외활동 실적도 우수하다.


한편 부경대 창업보육센터는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3년 연속 최우수, 부산시 평가 15년 연속 최우수를 획득하는 등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지난 2012년부터 3년간 센터 입주기업을 지원해 416억 원의 매출을 올린 것을 비롯해 고용 554명, 투자 및 융자 37건 등 성과를 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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