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대학교(총장 홍덕률) 작업치료학과 학생 21명이 지난 6일 치러진 '제43회 작업치료사 국가면허시험'에서 전원 합격했다.
대구대 작업치료학과는 올해 배출한 첫 졸업생 전원이 국가면허시험에 합격하고 취업에 성공했다. 또한 2년 연속 국가면허시험에 전원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2월과 8월에 졸업한 첫 졸업생들은 신촌 세브란스병원 등 서울 유명병원을 비롯해 부산과 대구·경북 지역의 대학병원과 종합병원, 요양병원, 아동발달지원센터 등지에 취업해 재활복지 분야의 전문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
대구대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대구대 재활과학 분야의 경쟁력을 또 한 번 입증한 것"이라며 "대구대의 재활 분야는 고령화 사회에서 더욱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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