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림대학교(총장 노건일) 한림봉사센터는 8일 연말·연시를 맞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학생, 교수, 직원 등 한림인 100여 명은 대학 인근 지역에 거주하는 어려운 이웃 4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연탄 7600장을 기부하고 연탄을 직접 배달했다.
한림대의 ‘사랑의 연탄배달’ 봉사는 지난 2009년부터 ‘(사)따뜻한 한반도 사랑의 연탄 나눔운동’과 연계해 7년째 이어오고 있다. 해마다 한림대 구성원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성금과 학교 측의 지원금을 합쳐 구매한 연탄을 직접 배달 봉사하고 있다.
한림대 학생지원팀 서경석 팀장은 “한림대는 대학 인근의 어려운 환경에 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한 연탄나눔 활동 등으로 지역사회와 더불어 함께하는 상생하는 대학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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