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학생들이 대학생 무역구제 대회에서 5년 연속 수상하며 무역 전문가 양성 산실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북대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이하 GTEP사업단) 조준혁, 김강문, 허요한 씨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 주최로 최근 한국무역협회에서 열린 '2015 전국 대학생 무역구제 논문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대회는 반덤핑이나 세이프가드 등 외국의 불공정 무역에 대한 구제 방안에 대한 아이디어를 학생들이 직접 도출해 발표함으로서 무역 실무 능력에 대한 자웅을 겨루는 장이다. 전북대 학생들은 경제 위기가 닥쳤을 때 일시적으로 외환거래나 자본 이동을 통제하는 조치인 '세이프가드'에 대한 효과와 대안 등을 명쾌한 시각으로 제시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
전북대 관계자는 "전북대 학생들이 지난 2014년 대상에 이어 5년 연속 수상한 데 대해 매우 기쁘다"며 "이처럼 명성 있는 국가기관에서 주최한 대회에 매년 수상함으로써 학생들이 성취감과 자신감을 갖게 되고 향후 취업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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