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대학교(총장 김희수) 작업치료학과 학생들이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진행한 ‘2015 치매정보 알리기’ 공모전에 UCC를 출품해 대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
지난 4일 대전 유성리베라호텔에서 개최된 시상식에서 작업치료학과 정영한 학생팀은 ‘저기요~ 치매예방은요~’라는 동영상 UCC로 대상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한 정영한 씨는 “치매에 대한 인식이 많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껴 이번 동영상 UCC를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도 일반인들의 치매 인식개선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간호학과 그린나래(치매간호연구 학술모임)팀은 ‘치매 파트너즈가 되어주세요’라는 UCC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한편 2015 치매정보 알리기 공모전은 의료인이 아닌 일반인에게 있어 생소한 질병인 치매에 대한 정보를 알리고, 치매상담센터를 홍보하기 위해 대전광역치매센터에서 주최했다. 건양대 작업치료학과는 지난 2014년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매년 기장과 부기장 학생을 선출, 대전광역치매센터와 연계한 치매인식개선 활동을 해오고 있다. 또 간호학과는 치매간호연구 학술모임을 통해 각종 치매센터 행사와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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