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디지털대학교(총장 정오영)가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생활환경디자인전공'을 신설했다.
서울디지털대 생활환경디자인전공은 기존 디자인학부를 시각디자인, 생활환경디자인 2개의 전공 과정으로 확대·개편하면서 신설됐다.
생활환경디자인 전공은 우리가 생활하는 공간, 사용하는 제품이나 가구, 쾌적한 생활서비스 및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디자인 통합 교육을 목적으로 한다. 교과 과정은 공간디자인, 인테리어, 제품과 가구디자인은 물론 환경 계획에 이르기까지 디자인 수업에 현장을 접목시킨 실무 위주의 교과목으로 구성했다.
미래 스마트 공간의 기획 및 설계 능력을 갖춘 미래 지향적인 디자이너 양성을 위한 융합디자인 교과 과정도 마련했다. 이에 준하는 체계적이고 다각적인 온라인 교수법을 제공한다.
또한 생활환경디자인전공에서는 '졸업생 멘토링 제도'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신·편입생들은 수강신청 시 어려운 점, 수업 운영과 과제 및 퀴즈 풀이, 학교 생활 등에 대한 졸업생들의 노하우를 전수 받을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 관계자는 "스터디 그룹 및 취업 연계 수업으로 학습-인턴십-취업의 진학 연계 과정을 제공하고 학생들이 졸업 후 현장에 바로 투입될 수 있도록 실무 능력을 훈련시킬 것"이라며 "더불어 대학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은 새로운 연구를 수행할 수 있는 준비된 전문가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디지털대 생활환경디자인 전공 신·편입생 모집은 오는 2016년 1월 7일까지 실시된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디지털대 홈페이지(go.sdu.ac.kr)나 모바일(m.sdu.a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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