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대를 선택하면 취업 걱정이 없어집니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2-04 1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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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최고] 한국산업기술대학교

최근 5년 연속(2010년~2014년) 수도권 4년제 대학 취업률 전국 1위, ‘취업 명문 대학’
2000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가족회사제도’ 도입, 현재 3900여 개의 가족회사 보유


계속되는 취업난 속에서도 최근 5년 연속(2010년~2014년) 수도권 4년제 대학 취업률 전국 1위(졸업생 1천 명~2천 명 규모)에 빛나는 대학!! 바로 ‘취업 명문’ 한국산업기술대학교다.
이 대학은 기업 기반 교육과정과 ‘가족회사 제도’, ‘현장실습 학점제’, ‘엔지니어링하우스 제도’ 등과 같은 독특한 산학협력 프로그램들을 창안, 확산시키며 ‘산학협력 특성화’ 브랜드로 포지셔닝에 성공한 ‘강소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한국산업기술대는 최근 각종 대학평가, 취업률, 국비유학생 유치, 연구비 수주 실적 등에서 눈부신 선전을 거듭하며 국내 유수 공과대학들과 어깨를 겨루고 있다.

1997년 산업통상자원부(옛 산업자원부)가 출연해 시흥안산스마트 허브의 중심에 전략적으로 설립된 산학협력특성화대학, 한국산업기술대. 시작부터 남달랐던 이 대학은 빠른 성장세를 보여주며 최근 수험생들이 주목하는 대학으로 떠오르고 있다. 김수한(e비지니스학과·4학년), 이미래(e비지니스학과·4학년) 씨에게서 한국산업기술대의 강점과 우수성을 들어봤다.

Q 대학 입시에서 한국산업기술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수한: 입시에서 정시모집으로 한국산업기술대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생각보다 수능 점수가 잘 나와서 장학생으로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한국산업기술대가 발전가능성이 높은 대학이라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는데 많은 장학금까지 받을 수 있어서 망설임 없이 선택했습니다.

미래: 한국산업기술대 인근에 있는 정왕고를 졸업했습니다. 인근 지역에서는 한국산업기술대가 유명한 것은 물론이고 많은 고교생들이 가고 싶어하는 대학으로 손꼽고 있습니다. 저도 그 중에 하나였고 제 관심 분야였던 인터넷 경영을 폭넓게 배울 수 있을 것 같아 한국산업기술대를 선택했습니다.

Tip
한국산업기술대는 많은 학생들이 장학금을 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14학년도의 경우 전체 학생의 54%가 장학혜택을 받았으며 재학생의 1/3은 반값등록금을, 1/5는 전액면제의 혜택을 받았다.
수시 일반학생전형, 학생부우수자전형, 학생부전공우수자전형, 꿈과끼전형에 지원해 합격한 각 전형별 총점 기준 최상위자 학생에게는 입학금과 등록금을 4년간 50% 면제하는 수석장학금이 지급된다. 각 전형별 총점 기준 차상위자학생에게는 입학금과 등록금을 2년간 50% 면제하는 차석장학금이 지급된다.
입학일 이전 1년 이내 취득한 토익 성적이 800점 이상인 학생들은 입학금을 제외한 등록금 전액을 1년간 면제하는 외국어성적우수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 또한 국가유공자장학금, 생활복지장학금 등 다양한 장학금 제도가 운영되고 있다.

Q 한국산업기술대 재학생으로서 학교 자랑을 부탁드립니다.


수한: 저는 우리 대학의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자랑하고 싶습니다. 저도 KPU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을 통해 인도네시아를 방문했었는데 저의 꿈을 확인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어요. 제가 다녀온 글로벌챌린저는 탐방계획서, PT와 영어인터뷰라는 까다로운 심사를 거쳐 선발됩니다. 한 팀당 3~5명으로 구성되며 1년에 5~6팀이 이 프로그램으로 해외로 나가고 있습니다.

Tip 한국산업기술대는 다양한 국제교류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산업기술대의 주요 국제교류 프로그램에는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 교환학생 프로그램, 해외현장실습, 글로벌벤치마킹 투어, 글로벌 봉사활동, 글로벌 멘토링 등이 있다. 특히 글로벌챌린저 프로그램은 21세기 사회에서 요구하는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해외현지를 방문해 학생들이 문화, 교육,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직접적인 체험학습을 통해 학습효과를 극대화시켜 급변하는 국제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미래: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 잘 조성돼 있다고 생각해요. 특히 TIP는 한국산업기술대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을 정도죠. 도서관은 얼마 전 리모델링 이후 학생들이 제일 많이 가는 장소가 됐습니다. 열람실도 새로 생기고 카페도 생겨 학생들이 공부하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장소가 많아졌습니다. 저희 대학은 기숙사 시설도 정말 좋아요.

Tip 한국산업기술대의 ‘TIP’는 이 대학의 핵심 연구개발 공간인 ‘엔지니어링 하우스(EH)’를 중심으로 기숙사와 연계, 중소기업의 상품화 기술 개발과 공학교육을 24시간 수행하도록 함으로써 대학의 산학협력 기능을 강화하고 현장중심 교육을 구현하기 위해 건립된 최첨단 산학협력 복합빌딩이다.
총 18층으로 1~2층에는 편의점, 서점, 식당 등 각종 편의시설과 은행 등이 들어서 있고 3~5층에는 각 학과 교수님들의 연구실인 EH가 운영 중이다. 6층은 스포츠 플라자와 GX룸으로 실내체육관이 운영되고 7~18층은 약 14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생활관이 자리하고 있다.


Q 한국산업기술대가 다른 대학에 비해 특별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무엇인가요? 즉 다른 대학과의 차이점은 무엇이라고 보시나요?

수한: 단연 산학협력이 잘 되어 있다는 점이죠. 이는 곧 높은 취업률로 이어지고 있어요. 취업률이 높은 대학, 대입을 앞둔 수험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꿈꿔보는 대학이 아닐까 싶어요.

Tip
한국산업기술대는 지난해 취업률 73.1%로 수도권 1위(졸업생 1000∼2000명)에 올랐다. 최근 5년 연속(2010~2014) 수도권 대학 취업률 1위이다.
전공 일치도에서 80%를 기록한 것도 한국산업기술대가 가지고 있는 큰 장점이다. 전공일치도가 높다는 것은 그만큼 취업 만족도 및 산업 기여도가 뛰어나고 졸업생에 대한 평판이 좋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미래: 매년 열리는 산학협동산학기술대전은 다른 대학에는 없는 한국산업기술대만의 특별함 같아요. 학생과 교수, 가족회사가 함께 개발한 우수한 제품을 전시하고 산학협력 성과에 대한 자긍심과 비전을 심어주기 위해 열리고 있어요.

Tip
한국산업기술대는 2000년 국내 대학 중 최초로 ‘가족회사제도’를 도입했고 현재 3900여 개의 가족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올해 열린 산업기술대전에서는 학생과 교수가 단독 또는 공동 개발한 101개의 연구 실적물과 기업이 출품한 15개의 산학협력 성과물에 이르기까지 총 116개의 출품작들이 학생관과 산학협동관으로 나뉘어 전시됐다. 산업기술대전은 산업체와 함께 호흡하며 이뤄낸 성과를 선보이는 전시회이자, 한국산업기술대 학생들의 창의적 작품을 기업에 기술이전하고 상용화하는 캡스톤 마켓이 되고 있다.


Q 한국산업기술대 입학을 희망하는 예비 후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수한: 한국산업기술대에 입학하게 되면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주어져요. 그 과정 중에는 본인이 감당하기 벅찰 정도의 어려움도 당연히 있을 겁니다. 교수님, 동기생, 선후배들과 그 어려움을 함께 풀어나가는 경험을 꼭 해보길 바랍니다. 또한 최근 수도권 지하철 수인선이 개통돼 한국산업기술대의 지리적 접근이 더욱 좋아졌어요. 대학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미래: 저는 여학생이라서 공대 중심인 대학 진학이 걱정됐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여학생이 있어서 ‘괜한 걱정을 했구나’라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여학우 휴게실 등이 잘 구비돼 있어서 여학생을 최대한으로 배려해주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어요. 우리 대학은 짧은 역사에 비해 발전이 매우 빠른 대학이라고 생각해요.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대학은 물론 학교와 학생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대학은 바로 한국산업기술대라고 자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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