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한국학 세계화와 발전방안 모색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25 14:3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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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한국학 전주 비엔날레' 개최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가 '세계 한국학 전주 비엔날레'를 오는 12월 3일부터 6일까지 전주 한옥마을과 소리문화의 전당, 김제 금산사 등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전북대와 전주시가 공동 주최한다. 전북대 인문대학과 인문학연구소, 한스타일연구센터가 주관한다. 주제는 세계 한국학의 현황과 전망'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한류문화의 확산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학의 현황을 검토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 행사는 오는 2016년 본 대회에 앞서 프레대회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프레대회 이후 내년부터 2년마다 한국학의 다양한 담론을 제시한다. 한국학의 국제적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대규모로 열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한국학 관련 국내·외 석학 20여 명이 기조발제와 발표·논평을 통해 한국학의 현재와 미래를 짚어본다. 학술회의, 국내외 석학 좌담회, 전주한옥마을 탐방 및 템플스테이 등이 진행될 계획이다.


전북대 관계자는 "한국 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전주에서 한국학을 주제로 한 비엔날레를 개최한다는 것은 매우 큰 의미가 있다"며 "한국학 분야의 과거와 미래를 되짚고 한국학 분야의 신진 연구자 발굴에도 기여할 수 있는 비엔날레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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