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대학교(총장 윤여표) 생화학과 최재원(박사 3년) 씨가 '2015년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대회'에서 '특허전략 수립부문' 1위로 선정됐다.
최 씨는 지난 8월 '선행기술 조사부문'에서도 1위로 선정된 바 있어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 2관왕이 됐다.
최 씨 함께 팀을 이룬 오송생명과학인재양성사업단 소속 조정(생화학과 3년), 김윤경(생화학과 3년) 씨와 김학용 지도교수도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충북대는 '2015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의 최고상인 장관상(선행기술, 특허전략, 지도교수)을 모두 차지하게 됐고 최 씨는 역대 최초로 장관상 2관왕을 동시 석권하는 전무한 기록을 세우게 됐다.
충북대는 이 외에도 미생물학과 김인교(석사 2년) 씨가 롯데케미칼 CEO상(우수상)을 수상했으며, 오송 명과학 재양성사업단 소속 신혜지(생화학과 3년), 전혜진(생화학과 4년), 차은비(생화학과 3년) 씨 팀이 삼성전기 CEO상(장려상)을 수상했다.
시상식은 특허청장,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대기업 CEO 및 정부연구소 기관장과 수상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23일 서울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한편 특허청과 한국공학한림원이 공동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한 '캠퍼스 특허전략 유니버시아드'는 기업에 필요한 특허에 강한 이공계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산업현장의 애로사항을 문제로 출제하고, 대학(원)생이 해답을 제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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