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IST, 종합 국제 학술대회 'DGIF 2015' 성료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1-20 18: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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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대표 융복합 과학기술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DGIST(총장 신성철)가 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융복합 과학기술 교류의 장 DGIF 2015(DGIST Global Innovation Festival 2015)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국, 미국, 캐나다, 스웨덴, 이탈리아, 캐나다, 벨기에, 일본, 아랍에미리트 등 10개국에서 참석한 세계적 석학을 비롯한 국내외 정상급 연구자 및 학생 16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 기간동안 DGIST의 6개 특성화 분야인 신물질과학, 정보통신융합, 의료로봇, 그린에너지, 뇌과학, 뉴바이올로지 분야 학술 발표와 열띤 토론회가 이어졌다.


첫째날 열린 기조강연에서 피츠버그 대학 앤드류 슈워츠(Andrew Schwartz) 교수는 '고성능 신경보철에 관한 최신 동향'이라는 주제로 첨단 신경과학 분야 가운데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뇌와 기계의 인터페이스에 대해 강연했다.


대규모로 열린 포스터 세션에서는 미국 펜실베니아대학, 존스홉킨스대학, 일본 도쿄공업대학, 아랍에미리트 마스다르 과학기술연구소, DGIST, KAIST 등 국내외 대학원생 및 박사후연구원 140여 명이 참석해 세계적 연구자들에게 자신의 연구를 소개하며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기초·원천 기술에서부터 상용화 연구 사례 및 기술출자기업을 전시하는 융합연구원 홍보부스도 운영하며 학연 상생의 협력 모델을 제시해 국내외 연구자와 산업계 종사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DGIST 신성철 총장은 "올해로 4회를 맞이한 DGIF는 국내외 최정상급 연구자들이 연구 분야를 넘나들며 학술정보를 공유하는 융복합 과학기술 교류의 장이었다"며 "대구경북을 대표하는 학술대회로 자리매김한 DGIF가 인류를 위한 새로운 과학기술 탄생의 진원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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