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반장학재단, 건국대에 장학금 3억 원 전달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28 16: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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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생 196명에게 전달식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 호반건설 회장)은 28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행정관에서 '2015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건국대 호반장학생 196명에게 3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2015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14명, 성적우수 장학생 43명, 기존 호반장학생 가운데 3개 학기 성적우수 학생 30명, 가계곤란 장학생 72명,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11명, 글로컬 캠퍼스 26명 등 총 19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특히 이들 가운데는 청년실업 해소에 써 달라는 김상열 회장의 요청에 따라 4학년 취업준비생 59명에게 6700만 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김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출범한 '청년희망펀드'에 사재로 최근 5억 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은 "대한민국 청년들이 미래에 대한 불안감과 비전에 대한 불확실, 취업난 등으로 어렵고 힘든 상황에 놓여있지만 생각을 조금만 달리하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으며, 선택과 집중을 통해 스스로 세운 목표를 달성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호반건설은 2012년부터 장학재단, 문화재단을 통합한 ‘호반사회공헌국’을 통해 인재양성 및 문화예술 지원 사업 등을 대폭 확대했다. 올해에도 인재육성 장학금, 대학 발전기금, 사회공헌 활동 지원 등에 90억 원을 지원하며 사회공헌에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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