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통일부가 주최하고 북한연구학회에서 주관하는 ‘2015 세계북한학학술대회’가 13일부터 14일까지 숭실대학교(총장 한헌수) 한경직 기념관에서 열린다.
'오늘의 북한학, 한반도 통일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학술대회는 북한의 권력과 정치구조, 북한의 예술 등 20개의 패널로 진행되며 국내·외 북한연구자 150여 명이 참석해 토론을 진행한다.
13일 열린 개회식에서 한헌수 숭실대 총장은 "2015 세계 북한학 학술대회는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접목하여 통일문제에 관심을 가진 모든 분들이 함께 할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마련됐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북한 및 통일 문제에 대해 상호 공감대를 확산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학술대회에서는 △북한 음식 체험 △북한 우표 및 미술 전시 △영화 토크 콘서트 △북한 애니메이션 상영 등을 즐길 수 있는 문화세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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