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대 "계양구를 인문도시로 만든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10-07 15:2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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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청과 8일 협약식…‘인문도시계양’ 브랜드 선포

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가 인천 계양구를 문화가 숨쉬는 인문도시로 만들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경인여대는 오는 8일, 계양구청과 함께 계양구를 2018년 8월까지 3년간 인문도시로 만들기 위한 사업 추진 협약서를 체결한다.


경인여대 대회의실에 체결하는 협약서 내용은 ▲10월 26일 오후 2시 ‘인문학, 미래를 위한 디딤돌’ 특강 ▲10월 31일 답사 프로그램 ‘계양산 둘레길과 함께하며 소통하는 시간여행’ ▲ 11월 1일 전시, 부스행사로 ‘참여와 소통의 공동체 마당’ ▲인문학 축제인 ‘인문학 콘서트’ 행사 등이다.


특히 계양산을 중심으로 계양구의 자원을 활용한 쉼(休), 놀거리(樂), 대표음식(食)을 통해 계양구를 ‘인문도시 계양’이란 브랜드 제고 창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계양구 제1차년도 인문도시사업은 내년 8월까지 인문강좌·인문체험·인문주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계양구 역사나 자연자원을 활용해 인문학적 소양을 구민과 함께 공유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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