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팀, ‘서울시 환경상’ 최우수상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30 10: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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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공과대학 재학생들로 이루어진 캠퍼스 친환경 에너지 절약 실천 비영리 민간단체(NPO)인 ‘캠퍼스 에너지 세이버'(Campus Energy Saver)(김태용, 이상환, 장동익 등 38명, 지도교수 선우 영, 이하 CES)학생팀이 최근 ‘2015 서울특별시 환경상’ 에너지절약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울환경상은 서울의 환경을 맑고 푸르게 조성하는 데 기여한 공이 큰 개인, 단체, 기업을 발굴해 격려함으로써 환경보전 실천의식을 확산시키는 것을 목표로 1997년부터 매년 시상하고 있다. 올해 19번째를 맞았으며 녹색기술, 에너지절약, 환경보전, 조경생태, 푸른마을 5개 분야에 대상 1개 단체(명), 최우수상 5개 단체(명), 우수상 15개 단체(명) 등 총 21개 단체(명)를 시상했다.

올해 서울환경상에는 총 109개(명)의 후보가 접수됐으며 건국대 CES팀은 2013년부터 3년째 서울시 원전 하나 줄이기 사업에 적극 동참하는 등 캠퍼스 에너지 절약에 힘 써 온 공로가 인정됐다. 특히 대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실천하는 에너지 절감활동을 통해 친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대학을 구현하는 등 기후환경 수도 서울을 만드는 데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에너지절약부문 최우수상(서울시장상)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금까지 CES는 ‘학생 주도의 실질적인 에너지 감축을 통해 지속가능한 에코캠퍼스를 구현한다'는 비전을 바탕으로 ▲건물시설관리 ▲그린캠퍼스 컨설팅 ▲캠퍼스 전력 에너지 절감 솔루션 보급 ▲정부주도 친환경 캠페인 대국민 홍보 등을 진행했다. 특히 2015년 2월 서울특별시로부터 공식적인 비영리 단체(NPO)로 인가받아 사업 영역을 서울소재 40여 개 대학, 중·고등학교로 확장해 나아가는 등 다양한 사회 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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