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취약계층 창업자 사업화 지원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5 11:3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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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일까지 제주지역 취약계층 창업자 모집…시제품 제작, 기술정보 활동, 마케팅 등 지원

제주대학교(총장 허향진)가 취약계층 예비창업자 및 1년 이내 창업기업 대표자의 창업 아이템 발굴을 지원한다.

제주대 창업지원단은 오는 10월 2일까지 제주지역 '취약계층 사업화 지원' (예비)창업자를 모집한다.


모집 이후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창업기초교육과 창업컨설팅을 운영한 후 대상자를 최종 선발한다. '취약계층 사업화 지원'은 중소기업청과 제주특별자치도의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원활한 창업활동과 창업 성공률 극대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주대는 시제품 제작, 기술정보 활동, 마케팅 등 창업 준비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총 사업비 지원 규모는 2억 원이다. 1건(명)에 대해 최대 3500만 원을 지원하며 5건(명) 내외로 선발한다. 사업기간은 협약 후 내년 3월 31일까지다. 신청자격은 장애인, 다문화가정, 55세 이상의 고령자, 가구 월평균 소득이 전국 월평균 소득의 60% 이하인 저소득자다.

제주대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자립할 수 있는 창업교육 및 컨설팅 등의 기회를 제공해 취약계층 창업기업의 생존율을 높일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으로 창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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