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여대, ‘놀면서 일하는 회사’ 놀공발전소 임애련 대표 초청 특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2 18:01:31
  • -
  • +
  • 인쇄

서울여자대학교(총장 전혜정)는 22일 ‘국제 매너를 갖춘 대학 지성인’ 강의에 놀공발전소 임애련 대표를 초청해 특강을 열었다.


‘게임으로 가치 실현하기’라는 제목의 강의에서 임 대표는 “놀이와 게임은 메시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매개체”라며 “게임은 단순히 재미를 추구하기 위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놀이를 통해 새로운 경험을 창조하고 쌓기 위해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대표는 "놀이와 게임 등을 통해 삶에서 중요한 가치들을 몸으로 체득하고 실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놀공발전소는 교육용 놀이 및 게임을 전문으로 기획·제작하는 회사로 '노력금지', '노력하면 혼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서울여대는 국제적 소양을 갖춘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매주 화요일 각 분야 명사들의 강연을 교양교과목으로 열고 있다. 오는 10월 6일에는 정용실 KBS 아나운서가 강의를 하며, 10월 13일에는 장유정 영화감독이 강연이 예정돼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