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기대, 제4생활관 신축 BTL 협약…900명 수용 가능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22 14:2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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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협상대상자 컨소시엄 미래드림(주)와 협약 체결, 2018년부터 학생 입주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남궁 근, 이하 서울과기대)가 우선 협상대상자 컨소시엄인 미래드림(주)(가칭, 대표 추문석)과 제4생활관 신축 BTL(임대형 민자사업) 실시 협약을 지난 17일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올해 안으로 실시계획 승인 및 건축허가 절차를 거쳐 2016년 1월에 착공에 들어가 2017년 12월 31일 준공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재학생의 생활비 부담을 경감하고 안전한 캠퍼스 생활을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또한 서울과기대는 매년 늘어나는 외국인 학생의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해외 석학을 적극 영입함으로써 세계 속의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한다는 계획이다.


신축 생활관은 총 2개동 900명의 학생을 수용할 수 있는 대규모로 지어지게 된다. 제1생활관 북동쪽에 지어질 수림학사는 연면적 7,864㎡,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남학생이 사용하게 된다. 남동쪽에 지어질 누리학사는 연면적 8,363㎡, 지하 1층, 지상 10층 규모로 여학생, 외국인학생 및 기혼자학생 등이 사용하게 될 예정이다.


남궁 근 서울과기대 총장은 “서울과기대는 서울에 하나뿐인 국립 종합대학으로서 이번 기숙사 건립으로 학비 경감은 물론, 지방 우수학생 및 외국학생 유치가 더욱 수월해졌다”며 “국립명문을 넘어, 과학과 인간의 꿈을 실현하는 세계적 명문대학으로 도약하는 대학 비전 실현이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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