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사렛대학교(총장 신민규)가 오는 24일 기숙사 식당과 앞마당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추석맞이 어울림 행사를 개최한다.
중국, 아프리카, 대만, 베트남 등 외국인 유학생 50여명은 한복을 입고 저녁을 함께하며 윷놀이와 제기차기, 씨름, 팽이치기 등 전통놀이를 체험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서정석 국제교류센터장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타지에서 맞는 명절에 고향의 향수를 달래주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한가위의 풍성하고 넉넉한 정을 이들에게 알려 한국에 대한 이해와 애정이 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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