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광대, 여성ROTC후보생 전북권역 최다 합격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7 18:3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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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김도종)가 제56기 여성 ROTC 후보생 선발시험에서 전북권 최다 합격생을 배출했다.


이번 여성 ROTC는 5.8대 1의 경쟁률을 보인 가운데 호남권역에서 총 25명이 선발됐다.


원광대는 전북권 여성 ROTC 합격자 6명 중 4명을 합격시켰다. 합격자는 고인정(국어국문학과 2학년), 김다인(사학과 2학년), 공채은(전자공학과 2학년), 김인자(국제통상학과 2학년) 씨 등 4명이다.


육군은 매년 292명의 여성 ROTC 후보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정규학과로 개설한 서울지역 2개 여자대학 60명을 제외한 232명을 10개 권역으로 나눠 군역별 자유경쟁으로 여성 ROTC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는 학군단 설치대학 110개 중 42개 대학이 여후보생 선발에 실패한 가운데 여후보생을 4명 이상 배출한 대학은 전국에서 20개 대학뿐인 것으로 알려졌다.


원광대 여대생커리어개발센터(센터장 황은희 교수)는 수시로 여성 ROTC, 여군 학사장교 희망자를 모집해 여군 장교 양성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2007년부터 여대생 병영체험, 여군 양성 동아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사장교, 부사관 등 여학생들의 진로를 넓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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