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양사이버대학교(총장 김희수) 재학생들이 9일과 10일 세텍(SETEC)에서 열린 ‘2015국제한국미용페스티벌’ 미용부문소상공인기능경진대회에서 전원 입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2016년 3월 ‘OMC 헤어월드’ 개최를 앞두고 ‘미용인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대회는 (사)대한미용사중앙회(회장 최영희)가 주최하고 미용인 2만 여명이 참가했다.
일반부에서 건양사이버대 호텔의료관광학과 재학생들은 참가자가 전원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1학년 이혜정(이브닝스타일)·2학년 김순복(겉말음)·이기순(이브닝스타일)·3학년 신금순(전통쪽머리) 씨가 금상을, 김아연(데이스타일)·정미향(전통거두미머리) 씨가 은상을 수상했다. 특히 이기순 씨는 이브닝스타일(마케팅)부문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재학생들은 모두 현업에 종사하는 미용인들로 대한미용사회 대전 서구지회(지회장 신관순), 유성구지회(지회장 박송재), 세종시지회(지회장 김순복)와 부여군지부(지부장 김도정) 소속으로 협회활동 및 재능기부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호텔의료관광학과 김미주 교수는 “대회에 출전한 학생들은 우리나라 뷰티산업을 이끌어갈 재목들”이라며 “K-뷰티가 한류문화의 한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과 교양을 함양한 인재를 계속해서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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