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재능대학교(총장 이기우) 유통물류과 학생 9명이 CJ그룹에 최종합격하며 지난해 9월 맺은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사업’의 성과가 나타났다.
교육부는 지난해 9월 산업현장의 미스매치 문제 해소 및 신입사원 재교육에 지나친 시간과 비용 소모를 방지하고 능력중심사회 실현을 위한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사업을 시작했다.
인천재능대는 기업-특성화전문대학 인재매칭 선도대학으로 선정되며 지난해 CJ대한통운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2016년까지 20명 이상 취업을 목표로 NCS 기반의 맞춤형 직무능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2학년 재학생 중 선발된 22명으로 편성한 CJ대한통운반 운영을 통해 현장에서 필요한 내용을 정규 교육과정에 편성하고 물류관리사시험 대비 교육과 영어, 중국어 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방과 후와 방학 중에도 CJ대한통운 멘토링 및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높였다. 인천재능대 관계자는 "성공적인 사업이었다고 평가한다"며 "앞으로 협약반 재학생 전원이 합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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