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석문화대, 문용린 전 교육부 장관 특강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10 17:55:40
  • -
  • +
  • 인쇄
‘백석 다빈치 아카데미’ 시작돼

백석문화대학교(총장 김영식)의 인문학강좌 ‘백석 다빈치아카데미’가 2학기를 맞이해 10일 예술대학동 콘서트홀에서 시작됐다.


2학기 첫 강의를 위해 강단에 선 인물은 문용린 전 교육부장관이다. ‘행복의 의미와 준비’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한 문 전 장관은 “그간 행복한 사람의 특징에 관한 연구를 해왔는데 행복은 출세와 성공, 명예와 부를 이루면 자동으로 따라오는 것이 아니었다”고 말했다.


이어 문 전 장관은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자전거 타는 법을 배우는 것 같이 ‘행복 능력’을 위한 연습과 훈련이 필요하며, 행복 능력을 갖춘 사람이 행복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