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르코문학창작기금은 문화예술진흥법에 근거해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조성ㆍ관리하고 운영하는 문예진흥기금 공모 대상 사업 중 하나다.
한만수 동문은 이번 아르코문학창작기금 지원에 선정되어 1000만 원의 지원금과 함께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발간하는 문예지 '문장'에 발표 작품을 실을 수 있게 됐다.
한 동문은 "추구하는 문학관이 현재 젊은 작가들의 실험적인 작품이 아닌 전통적인 작법에 의한 스토리텔링 방식이기 때문에 보다 폭넓은 문학작품의 지원이 이뤄지는 아르코문학창작기금에 지원했다"며 "앞으로 대하장편소설 '금강'을 집필하면서 쓴 장편소설 6권 중 하나이자 기금 지원을 받게 된 '파두' 집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예비 작가들에게 "작가가 되고 싶다면 생각에 그치지 않고 실행에 옮겨야 한다"며 "작가가 갖춰야할 자질인 작가정신, 즉 자신의 작품에 대해 책임질 수 있는 자세는 반드시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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