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재직자특별전형 '신산업융합학과'가 인기다.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는 세계화라는 시대추이에 부합하는 국제적 감각의 배양, 리더십 교육, 이론과 실제를 연계한 교육, 학문분야 간의 융합(Convergence)과 통섭(Consilience)에 의한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 배양 등을 통한 국제 경쟁력을 갖춘 글로벌 리더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대학원 과정까지 개설해 석·박사 연계 과정을 운영하고 재직자들의 근무 특성을 반영해 평일 야간 수업과 토요일을 이용한 주말 수업 그리고 e-learning, b-learning 등의 온라인 강의를 통해 재직자를 위한 맞춤형 강의를 운영하고 있다.
건국대 신산업융합학과는 6년째 재직자 특별전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미 2회 학과 졸업생을 배출했을 정도로 동문 네트워크가 탄탄하다.
건국대는 2016학년도 수시모집에서 특성화고교(전문계 고교)를 졸업하고 기업과 산업체에서 3년 이상 근무한 직장인을 대상으로 ‘특성화고졸재직자 특별전형’ 원서접수를 오는 9일부터 12일까지 실시한다. 선취업 후진학에 대한 사회적 인식 확산과 우수 인재 선발에 따라 모집인원도 첫해 60명에서 현재 73명으로 확대됐다.
이 전형은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졸업생의 '선 취업 후 진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9년 건국대가 가장 먼저 도입했으며 특성화 고교 졸업 후 3년 이상 산업체에 재직 중인 직장인이면 누구나 응시가 가능하다. 수능 성적이 필요 없는 특별전형으로 재직경력과 학업의지만으로 입학할 수 있으며 입학 후에는 야간·주말·사이버과정 등으로 일과 학업을 병행할 수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