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는 최근 (주)메디오피아테크와 ‘실제 디바이스 기반의 모바일 테스팅 서비스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 창업팀에서 개발한 애플리케이션은 최종 과정에서 메디오피아테크의 CLAPP(클앱) 서비스가 제공하는 다양한 단말기를 통해 해상도 테스트, 설치 테스트, 버그 테스트, 크로스브라우징 테스트 등을 할 수 있게 된다. 이를 통해 애플리캐이션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타트업 전문 벤처캐피털인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와 ‘유망 여성기업 발굴·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기도 했다. 이에 따라 쿨리지코너인베스트먼트는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의 우수 창업팀을 발굴해 기술사업화 지원, 기술·경영 컨설팅, 비즈니스 네트워크 공유 등을 제공할 방침이다.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 사업책임자인 이경미 교수(컴퓨터학과)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창업팀들에게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창업팀들의 성공 창업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중소기업청은 지난해 처음으로 여성스마트창작터 운영기관을 선정했다. 현재 덕성여대를 포함해 전국에서 단 2개 기관만이 여성스마트창작터 운영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여성스마트창작터 운영기관은 예비창업팀 선발 시 전체의 70% 이상을 대표자가 여성인 팀을 뽑아야 한다.
덕성여대 여성스마트창작터는 지난해 12개 창업팀이 모두 창업에 성공하며 여성 창업의 전진기지로 자리매김했다. 이 같은 성과를 인정받아 중소기업청의 2014년 사업운영 성과 평가에서 ‘우수 스마트창작터’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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