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공업전문대학(총장 진인주)은 7일 ㈜ISC와 산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ISC는 메모리 반도체 및 모바일 IC 테스트 소켓 분야 1위 기업으로, 2007년 코스닥 상장 이후 본 사업분야 세계 점유율 1위 업체로 성장했다. 현재 510여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연간 약 750억 원의 매출액 올리고 있는 글로벌 강소기업.
이번 협약식을 통해 ㈜ISC는 인하공전 기계과, 기계설계과, 항공기계과에서 선발된 인원의 채용을 고려하고 있으며, 올해를 시작으로 ㈜ISC는 매년 현장실습 후 해당 인원에 대한 채용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에 채용되는 인원은 지난해부터 인하공전에서 운영하고 있는 NCS(국가직무능력표준)과정을 이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다.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은 이번 협약식에서 “우리대학 학생들이 ㈜ISC에서 현장 실습을 통해 실무형 인재로 거듭 나, 취업 기회를 부여받아 ㈜ISC에도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ISC 본사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진인주 인하공전 총장을 비롯해, ㈜ISC 방정호 부회장과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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