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 금형기술, 대회에서 증명돼"

신효송 | sh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04 11:5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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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형 3차원CAD기술경진대회에서 4명의 수상자 배출

영남이공대학교(총장 이호성)가 지난 13일 공주대 천안캠퍼스에서 개최된 '제12회 전국 대학생 금형 3차원CAD기술경진대회'에서 4명의 수상자를 배출해 단체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대회는 한국금형공업협동조합이 주최했다. 대학생을 대상으로 실시되는 유일한 금형기술경진대회다. 전국 25개 대학 160여 명의 대학생이 참가해 자웅을 겨뤘다. 이 대회 3D몰드설계부문에서 영남이공대 문원호, 서상재 씨가 동상을, 전진용 씨가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 3D프레스설계부문에서는 백진영 씨가 동상을 수상했다. 영남이공대는 대구경북지역 대학 가운데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


영남이공대 관계자는 "금형 분야는 소위 3D 업종으로 불리지만 4~5년 정도 열심히 배우고 나면 그 어떤 분야보다 금전적 보상이나 전망이 밝은 곳"이라며 "더구나 금형분야는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고 시장도 넓어서 소규모 창업에 매우 유리한 분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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