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클라이메이트, 기상청 홍보단 발표대회 최우수상 수상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03 17: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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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대학교 '클라이메이트(Cli-mate)'팀(경제학과 김나래, 이은지, 김다짐 씨로 구성)이 최근 기상청이 주최한 '제4기 지역기후변화 대학생 홍보단 아이디어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상금 150만 원)을 받았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선발된 10팀의 홍보단이 참여했다. 각 홍보단의 기후변화 활동 성과와 아이디어 발표 성과를 토대로 심사가 진행됐다.


인천대 '클라이메이트(Cli-mate)'팀은 '그린머니'라는 기후변화 교구 제작 아이디어를 발표함으로써 최우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는 게임 보드상의 도시에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제로에너지 빌딩, 친환경 주택을 세워 친환경 도시를 건설하는 것이다.


강희찬 인천대 경제학과 교수는 "톡톡튀는 아이디어로 기후변화 문제를 일반인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달해 대중의 인식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면서 "기후변화 대응 분야가 글로벌 신시장 분야로 부상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의 향후 취업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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