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총, '인성 우수 야구유망주' 장학금 전달

양가희 | ygh9124@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03 12:4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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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전남·북, 경기 지역 저소득층 초·중·고 야구선수 78명 대상

한국교총 교육정책연구소(이사장 안양옥)가 야구유망주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준다.

한국교총 교육정책연구소는 기아타이거즈 구단과 함께 3일 광주 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광주, 전남·북, 경기 지역 저소득층 초·중·고 야구선수 78명에게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장학금 7400만 원을 전달한다.

'타이거즈 러브투게더' 장학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 지정기탁사업의 일환으로 기아자동차, 기아타이거즈 구단이 매월 적립해 마련했다. 한국교총 교육정책연구소는 경기 지역 초·중·고 야구선수를 대상으로 학교장의 추천을 받아 장학생을 선발했다. 특히 올해는 인성교육진흥법이 시행된 것과 연계해 선발요건에 '인성 우수'를 추가, 올바른 인성을 가진 장학생을 선발했다.

한편 기아자동차와 기아타이거즈 구단은 2011년 4000만 원, 2012년 4500만 원, 2013년 7400만 원을 한국교총 교육정책연구소에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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