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자동차대학(총장 신성호)이 8월 31일 발표된 교육부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A등급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
아주자동차대학은 대학 구조개혁 평가 16개 지표 중 11개 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
대학구조개혁평가는 교육부가 ‘대학 교육의 질 제고 및 입학자원 급감 대비’를 위해 시행된 평가다. 모든 대학을 A∼E등급로 평가해 등급에 따라 정원감축수치를 나눈다. D등급 이하 등급을 받은 대학은 내년부터 정부 재정지원사업에 참여할 수 없는 페널티도 받는다. 국가장학금도 유형별로 지원이 중단되고 학생들의 학자금 대출도 제한된다.
아주자동차대학은 A등급에 선정됨에 따라 교육부의 정원감축 권고 대신 자율적으로 정원을 감축할 수 있게 됐다.
신성호 총장은 “개교 20주년이 되는 올해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것은 대학의 경사”라며 “앞으로도 전문대학 4관왕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대학 구성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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