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여자대학교(총장 류화선)는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구조개혁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A등급은 전국전문대 137곳 중 14곳만 받았으며 경인여대는 전국 전문여대 중에서 1등인 것으로 전해졌다.
경인여대 관계자는 “현장중심교육, 직업기초교육, 취·창업 지원, 졸업생취업률 등 다양한 평가지표에서 만점을 받았다”며 “2015전문대엑스포 박람회장에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모범대학으로 선정될 만큼 취업현장에 적합한교육에 집중한 결과”라고 분석했다.
이에 경인여대는 3~10% 정원감축 권고를 받은 B등급 이하 대학들과 달리 자율감축 대상에 포함됐다. 또한 정부가 추진하는 대학재정지원 각종 사업에 차질없이 신청할 수 있으며 학생들의 국가장학금과 학자금 대출도 전혀 지장을 받지 않는다.
한편 교육부는 4월부터 8월까지 5개월에 걸쳐 총 298교(일반대, 산업대, 전문대)를 대상으로 정량·정성지표를 함께 활용하는 대학구조개혁평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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