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캠퍼스 안전 우리가 책임진다"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9-01 16: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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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사랑순찰대' 발대식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인철)가 캠퍼스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외대사랑순찰대'를 운영한다.

총 24명으로 구성된 '외대사랑순찰대'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지원을 받아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선발됐다. 3명 1개조로 총 8개조가 구성되는 '외대사랑순찰대'는 이번 2학기부터 하루 4시간씩 야간의 취약시간대를 중심으로 서울캠퍼스의 안전을 위해 활동할 예정이다. 특별상황 발생시에는 심야에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동대문경찰서와 함께 캠퍼스는 물론 인근 대학촌의 안전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외대사랑순찰대' 발대식은 오는 2일 서울캠퍼스(미네르바콤플렉스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 발대식에는 한국외대 김인철 총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와 이재승 동대문경찰서장, 김진수 이문파출소장 등이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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