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플러스(+)를 주는 대학, 숭실대에서 꿈을 펼쳐 보세요”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31 18:1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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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대학이 최고] 숭실대학교

최초의 대학 자부심으로 대학교육 선도...명품 캠퍼스 환경에 최고의 학생복지 ‘자랑’
사회봉사와 글로벌 교육으로 21세기형 리더 양성...‘통일시대 통일대학’ 표방

대한민국 최초의 대학, 숭실대학교. 1897년 평양에서 출범한 뒤 1906년 대한민국 최초의 4년제 대학 승인, 1938년 일제시대 신사참배 거부에 따른 자진 폐교, 1954년 서울에서의 재건, 2014년 서울 재건 60주년 등 숭실대는 특별한 역사를 만들어왔다. 특히 대한민국 최초로 4년제 대학 승인을 받았다는 점에서 숭실대는 최초의 대학임을 자부한다. 또한 대한민국 유일의 이산(離散·헤어져 흩어짐) 대학, 숭실대는 통일시대를 앞장 서 준비하고 있다. 숭실대 재학생인 김하람(사회복지학부·4학년) 씨와 최미래(정치외교학과·3학년) 씨에게서 숭실대의 우수성과 강점 등에 대해 들어봤다.

▲김하람(우측) 씨와 최미래 씨
Q 대학 입시에서 숭실대를 선택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김하람(이하 하람): 저는 사회복지 전공이 목표였습니다. 2014년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숭실대 사회복지학부가 사회복지 분야에서는 최고라고 생각, 후회 없이 선택했습니다.

최미래(이하 미래): 숭실대에는 SSU미래인재전형이라는 학생부종합전형(구 입학사정관전형)이 있습니다. 고교 시절 교내 활동 경력이 숭실대의 인재상과 부합했기 때문에 숭실대를 지원했습니다.

[Tip] 숭실대는 ‘최초의 자부심’으로 ‘최고의 성과’를 이뤄내는 대학이다. 중앙일보 대학평가에서 학과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것은 물론 정부재정지원사업 선정 결과 역시 우수하다. 실제 2014년에 이어 2015년에도 고교교육 정상화 기여대학으로 선정됐다. 앞서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13년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대학취업지원관사업)’ 평가에서는 전국 4년제 113개 대학 가운데 상위 20개의 ‘우수’ 대학그룹에 포함됐다.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선정한 ‘BK21플러스 특화전문인재 양성사업’의 경우 ‘ICT 기반의 안전사회 및 정보보호를 위한 창의적 융합인재양성 사업단’이 선정, 숭실대는 2020년 2월까지 중간평가를 거쳐 47억 원 상당을 지원받는다.

또한 숭실대는 ▲중소기업청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S등급(최고 등급) 획득 ▲고용노동부 창조캠퍼스 지원 대학 2년 연속 선정 ▲교육부 교육역량강화사업 지원 대학 6년 연속 선정 ▲교육부 입학사정관제 지원사업 5년 연속 선정 ▲(사)한국언론인연합회 대한민국 참교육대상(글로벌 융합교육 부문) 수상 ▲고용노동부 청년취업진로지원사업 우수대학 선정 ▲대학기관평가 인증 취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Q 숭실대 재학생으로서 학교 자랑을 한다면요?

하람: 숭실대의 역사를 알면 알수록 자부심이 커집니다. 일제 강점기 시절 자진 폐교에 대한 결정이 선배들의 뜻이었다는 게 너무 자랑스럽습니다. 앞으로 선배들의 뜻은 재조명되고 가치를 더욱 인정받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Tip] 숭실대의 모체는 미국인 선교사 윌리엄 M. 베어드(William M. Baird)가 1897년 평양에 설립한 숭실학당이다. 이후 숭실대는 일제시대였던 1938년 신사참배를 거부, 자진 폐교했다. 민족정신과 기독교 설립정신을 지키기 위한 결단에서였다. 하지만 숭실대 복원에 대한 소망이 모여 1954년 서울에서 숭실대가 재건됐다.

미래: 캠퍼스가 매우 깨끗한 데다 현대식 건물들을 잘 갖추고 있습니다. 따라서 캠퍼스 시설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Tip] 숭실대는 대대적인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통해 명문사학으로서 위상을 갖춰 왔다. 2007년 공학관으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형남공학관(지하 1층·지상 15층 규모)이 완공됐고 2010년 민자기숙사인 Residence Hall(생활관)이 신축됐다. Residence Hall 신축으로 숭실대는 기숙사 수용률을 약 12%까지 끌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2011년에는 학생회관, 대운동장과 함께 창의관이 완공됐다.

Q 숭실대는 학생들에 대한 배려가 뛰어나기로 유명한데요?

하람: 학생상담센터를 꼽을 수 있습니다. 저는 1학년 때 학생상담센터에서 주최하는 MBTI(성격 유형 검사), 직업 선호도 검사 등 다양한 검사들을 무료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진로를 탐색하고, 성격 유형을 스스로 점검하는 데 있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숭실대 학생들은 각종 검사를 비롯해 코칭 프로그램이나 자신감 향상 업그레이드 프로그램, 집단상담 등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미래: 학생들을 위한 전과제도와 복수전공제도가 잘 돼 있는 것도 숭실대의 강점입니다. 대부분 고등학생들이 학과명을 보고 입학을 결정하는데 대학 입학 후 자신이 생각했던 공부와 다를 수 있습니다. 숭실대에서는 전과제도나 복수전공제도를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다른 학과의 수업을 들어 보고, 자신이 원하는 공부를 할 수 있습니다.

[Tip]
학생들의 편의에 있어 숭실대의 또 다른 강점이라면 지리적 여건이다. 숭실대는 서울지하철 7호선 앞에 바로 위치하고 있으며 서울 소재 대학 가운데 고속터미널, 강남, 서울역 등으로부터 접근성이 가장 뛰어나다.

Q 숭실대가 다른 대학에 비해 특별히 강조하는 교육이 있나요?

하람: 숭실대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봉사지원센터입니다. 특히 숭실대는 해외봉사를 선도적으로 시행하고 있습니다. 사회봉사인증 프로그램도 운영되고 있습니다. 즉 숭실대는 봉사를 권장하면서, 학생들이 봉사할 수 있는 토대를 잘 갖추고 있습니다.

[Tip]
해외봉사를 포함해 숭실대의 글로벌 프로그램은 정평이 나 있다. ‘7+1프로그램’이 대표적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전체 8학기 가운데 7학기는 교내 수업을 통해 전문지식을 습득하고 해외봉사, 현장실습, 해외연수에 참여함으로써 1학기 해당 학점을 취득하는 것이다. 12학점 이상 참여 학생에게는 ‘7+1프로그램’ 인증서가 주어진다.

미래: 최근 숭실대는 통일교육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1학년 학생들은 경북 문경시에 소재한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에서 3박 4일 일정의 통일수업에 참여해야 합니다. 통일수업에는 부모님들도 참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숭실대는 ‘통일시대를 대비한 동유럽 교육문화기행’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이는 통일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선발, 독일·오스트리아·체코·폴란드 4개국을 방문할 수 있도록 해 주는 것입니다. 저는 아우슈비츠 수용소[제2차 세계대전 당시 폴란드 남부 오슈비엥침(독일어명은 아우슈비츠)에 있었던 독일의 강제수용소]를 방문한 것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덕분에 통일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Tip] 숭실대는 2014년 ‘서울 재건 60주년’을 맞아 ‘통일시대 통일대학’을 대내외적으로 표방했다. 지금까지 숭실대는 △<한반도 평화와 통일> 개설(2014년 3월) △숭실평화통일연구원 발족(2014년 4월) △숭실통일리더십연수원 개원(2014년 11월) △(재)통일한국세움재단 출범(2015년 5월) 등을 통해 통일시대를 이끌 창의적 리더를 육성한다는 목표다. ‘수업-연구-연수’를 아우르는 자체 통일교육프로그램을 구축했다.

Q 장학제도와 취업지원은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요?

하람: 경력개발센터에서 취업 선배들로부터 멘토링을 받거나, 자기소개서에 대한 컨설팅을 받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학년별로 교양과목에 취업프로그램이 개설돼 있고 공대의 경우 LG트랙, 삼성전자트랙 등 대기업과 진행하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Tip] 숭실대의 취업 지원 부서인 경력개발센터는 △진로와 취업 상담 △상시 진로지도 이메일링 △취업선배 멘토링 프로그램 △기업채용상담·설명회 △채용 추천 △취업캠프 △입사서류 클리닉 △면접·이미지 클리닉 △영문 입사서류와 면접 클리닉 △인·적성 검사 △취업준비반 지원 △취업왕 선발대회 △기업 인사 관계자 초청 간담회 △대기업 탐방 △여대생 커리어 개발 과정 운영 등을 통해 숭실대 학생들의 취업경쟁력 향상과 취업 성공을 돕고 있다. 그 결과 숭실대는 교육부와 한국교육개발원이 발표한 ‘2013년 고등교육기관 졸업자 건강보험DB연계 취업통계’에서 61.0%의 취업률을 기록, 당시 수도권 1만 명 이상(재학생 수) 사립대 기준 6위(2011년 9위→2012년 8위→2013년 6위)에 오르는 등 취업에 강한 면모를 입증했다.

미래: 숭실대는 많은 장학금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비전장학금, 성적우수장학금, 동문회장학금 등 180여 종의 교내외 장학금이 있어 2014년 기준 재학생의 약 66.8%가 장학금을 받았습니다. 또한 졸업까지 1인 평균 약 1000만 원이 장학금으로 지급되고 있습니다.

[Tip] 숭실대의 장학금 가운데 주목할 것이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다. 베어드 입학우수 장학제도에 따라 특정 학과(부)가 아닌 모든 학과(부) 성적 우수 신입생에게 △4년간 장학금 △학업지원비(월 40만 원) △기숙사 4년 무료 제공 △교환학생 파견 시 1000만 원(최대 2학기) 지원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과정 진학 시 2년간 총 4000만 원 지급 △세계 최우수대학 박사학위 취득 후 숭실대 교수 채용 우선 배려 △단기 해외 유학 프로그램과 중국어 단기어학연수 등의 파격적인 혜택이 제공된다.

Q 마지막으로 미래의 후배들에게 전할 메시지가 있다면요?

하람: 해외봉사 활동과 교환학생제도 등 숭실대에는 많은 기회가 있습니다. 따라서 숭실대에 입학하면 조금의 열정과 의사가 있어도 정부와 학교가 주는 혜택을 마음껏 누릴 수 있습니다.

미래: 숭실대는 플러스(+)를 주는 대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엇인가를 하겠다는 열정이 있으면 숭실대는 학생들이 모든 것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줍니다. 특히 숭실대는 예비대학프로그램이 잘 돼 있습니다. 숭실대에 관심 있는 고3 학생들이 예비대학프로그램을 이용하면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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