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대 스마트그리드와 청정에너지 융복합산업 인력양성사업단 소속 전공 동아리 'We Can Do It'팀은 지난 7월 28일부터 8월 2일까지 열린 '2015 대한민국 과학창의대전'에서 한국과학창의재단상인 우수 창작상을 수상했다.
We Can Do It팀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조명을 소재로 창작물을 제작했다. 이 팀은 항공우주박물관과의 협업으로 자원 리사이클링 및 3D 모델링 이용해 무드 등의 외형을 제작했다. 아두이노와 갈릴레오 보드를 통해 LED 제어가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제주대 관계자는 "향후 특성화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적 아이디어를 마음껏 표출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겠다"며 "이를 통해 우수한 동아리 및 작품들이 만들어질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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