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상덕 한양대 체육위원장(체육학과 교수)은 27일 “한양대 축구부의 정재권 감독과 서영재 선수가 8월 초 독일에서 피터 크나벨 함부르크SV 단장과 만나 서영재 선수의 입단, 한양대와 함부르크SV 간의 MOU 체결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한양대와 함부르크SV 간의 MOU 체결은 오는 11월 께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양측 간의 MOU에는 한양대 축구팀의 독일 초청과 선수의 연수기회 제공, 코칭스태프의 상호 교류 등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서 선수는 함부르크SV에 아마추어 선수로는 역대 최고대우를 받고 입단계약을 확정했으며, 계약 기간은 2018년 6월 말까지로 3년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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