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학생, 초등생에 미술·디자인 교육 재능기부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7 13:5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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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예술디자인대학 의상디자인학과 봉사동아리 ‘터치(TOUCH)’가 초등학생들에게 미술과 디자인 교육을 진행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건국대 터치는 최근 한국과학창의재단(KOFAC)의 돌봄교실 봉사단 2기에 선발돼 지난달 21일부터 매주 화요일, 금요일에 서울 광진구에 위치한 용마초등학교를 방문해 ‘미술·디자인 돌봄교실’을 운영하는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지난 6주간 건국대 터치는 △자화상 그리기 △손수건 염색하기 △가방 꾸미기 △그림카드 그리기 △텀블러 꾸미기 등 초등학생들의 수준에 맞춘 예술, 디자인 활동을 직접 계획하고 준비해 진행했으며, 오는 28일 마지막 수업을 앞두고 있다.


터치 박준형 씨는 “6주라는 짧은 시간 동안 아이들에게 최대한 쉽고 재미있게 예술과 디자인에 대해 탐구하고 생각하는 기회를 마련해주려고 노력했고, 실제로 봉사를 진행할수록 더욱 능동적으로 활동하고 즐거워하는 아이들을 보며 교육봉사가 갖는 매력을 느낄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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