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이철로 교수팀, 국가 우수연구실 ‘인증’

김기연 | kky@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5 18:5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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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국가 기초연구실사업 선정 재선정, 전북대선 첫 사례
SCI급 논문 300편 발표와 산학협동 사례 등 우수 연구 성과 인정

▲ 왼쪽부터 유연태, 이인환, 이철로, 정광운, 김진수 교수
전북대학교(총장 이남호) 신소재공학부 이철로 교수팀(이인환 교수, 유연태 교수, 김진수 교수, 정광운 고분자·나노공학과 교수)이 미래창조과학부가 지원하는 기초연구실(BRL) 지원사업에 2회 연속 선정됐다.


기초연구실 지원사업은 4~5인 규모의 집단연구지원을 통해 차세대 첨단과학기술 분야에 대한 공동연구역량 강화와 국가적․지역적 연구개발센터 구축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2010년 이 사업에 선정돼 5년간 고효율 및 고출력 광전 반도체 소자 제작을 위한 원천기술을 개발해 온 이 교수팀은 이번 재선정으로 국내에서 손꼽히는 우수한 연구실이라는 사실을 인정받았다. 국가 기초연구실에 재선정된 것은 전북대에서는 처음이며 국내에서도 드문 일이다.


이에 따라 이 교수팀은 매년 5억여 원씩, 5년간 25억 원의 연구비를 미래창조과학부(한국연구재단)로부터 지원받게 된다.


이철로 교수는 “함께 참여하고 계신 교수님들과 연구원들의 열정이 있었기 때문에 그동안 좋은 연구 성과와 함께 기초연구실 재선정으로 이어질 수 있게 됐다”며 “연구를 위한 오늘의 땀방울이 세상을 바꿀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더 좋은 연구를 위해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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