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 ‘장기현장실습 시범 대학’ 선정

이원지 | wonji@dhnews.co.kr | 기사승인 : 2015-08-25 18:02:13
  • -
  • +
  • 인쇄

가톨릭대학교(총장 박영식)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25일 발표한 ‘장기현장실습 시범대학’에 선정됐다.


장기현장실습 시범대학 사업은 장기현장실습제를 모범적으로 운영해 온 대학을 선정해 지원함으로써 우수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이를 대학가 전반으로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LINC) 참여대학 중 현장밀착형 대학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에는 총 30개교가 신청했다. 이들 대학 중 서면평가와 발표 평가를 거쳐 수도권에서 가톨릭대, 충청권에서 단국대(천안), 호남·제주권에서 원광대, 대경·강원권에서 계명대, 동남권에서 울산대 등 권역별로 1개교씩 모두 5개교가 선정됐다.


가톨릭대는 인문사회계 학생들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문사회분야 중심의 장기현장실습을 적극적으로 펼쳐온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최근 3년간 장기현장실습에 참여한 가톨릭대 학생 중 인문사회계 비율은 73%에 달한다. 아울러 실습 기업 임직원을 ‘현장교수(Co-op professor)’로 임명해 참여 학생이 제대로 된 실무 경험 쌓을 수 있도록 밀착 지도하고 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