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기숙사는 한동대에서 건립되는 10번째 생활관이다. 지난 2014년 한국사학진흥재단이 주관하는 행복기숙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내년 12월 개관을 목표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한동대 장순흥 총장, 신재호 총학생회장, 한국사학진흥재단 김혜천 이사장, 시공업체인 ㈜화성산업 김문석 본부장, 감리업체인 간삼건축 김태진 사장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내빈소개, 건물 개요 및 경과보고, 축사, 시삽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행복기숙사는 총 사업비 132억여 원이 투입된 건축 총면적 8518m², 지상 10층 규모로 건립된다. 총 136실에 538명을 수용하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생활관은 모두 4인실로 구성됐으며 세미나실, 보건실, 기도실, 커뮤니티 라운지 등의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또한 복지동이 행복기숙사에 연결해 건립된다. 총 사업비 33억여 원이 투입되며 건축 총면적 2347m², 지상 3층 규모의 건물이다. 식당, 매점, 카페, 서점, 병원, 약국, 은행 등이 입주하게 된다.
한동대 장순흥 총장은 "이번 행복기숙사가 완공되면 더 많은 학생이 기숙사에서 함께 생활하며 학업에 매진하고 공동체 생활을 배우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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