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는 광복 70주년을 맞아 국토 사랑의 일환으로 독도를 방문한다.
서울대 총학생회 회장과 집행부 20여 명 및 대학관계자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아름다운 우리 땅 독도를 방문해 우리 국토에 대한 인식은 물론 역사의식 제고의 기회를 마련한다.
방문단은 24일 독도경비대원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위문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광복 70주년을 기념하는 총학생회 차원의 행사도 계획하고 있다.
서울대 관계자는 "이번 독도탐방을 통해 학생들에게 국토사랑과 역사의식을 고취시키고, 이를 통해 더 큰 세상을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르고 배려심과 포용력으로 공동체에 기여하는 선한 인재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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